임찬규가 프랜차이즈 역사상 세 번째로 100승을 달성한 투수가 된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LG팬이었던 임찬규는 “우상으로 바라보던 선배님들 사이에 껴있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기쁘다”고 […]
김영규는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규는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규는 지난해 시즌 도중 어깨 통증으로 등판을 멈추고 재활 과정에 돌입했다. 작년 8월 2일이 1군 마지막 […]
임지민 선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임지민 선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강원고 출신 1호 프로 선수인 그는 2022년 데뷔 첫해 퓨처스팀의 뒷문을 지키며 10세이브(평균자책점 1.55)를 거뒀다. 임지민은 데뷔 첫해를 되돌아보며 […]
영락없는 장원삼의 재림인데, 공은 훨씬 더 빠르다?
영락없는 장원삼의 재림인데, 공은 훨씬 더 빠르다? 아직 2경기지만, 멘탈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제 페이스를 찾은 게 대단해 보인다. 아무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라고 […]